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이글루스에서 쫒겨난 지 몇 개월이 지나고. 훈련소 다녀온 뒤 대법원 공익으로 배치된다.
그리고 이글루스에서 쫒겨나 간 티스토리에 공익질을 하면서 언제나 하던 인터넷 잉여질.
다른 말로는 자신이 하는 병신짓을 티스토리에 적어버리는 병신짓을 저지른다.
정공은 병신이 많으니까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자기가 쫒겨난 이글루스에 가서 비로긴으로 각종 깽판을 저지르면서 저 지랄을 한게 문제다.
유저들은 당연 화가 끝까지 나서 근무하고 있는 머구시 대법원에 신고를 하게 된다.
위에 적었듯이 (전)국장만 했으면 먹혔으려나 모르겠는데 신고를 여러 사람이 했다.
또한 병신짓이 너무 심각한지라 나만 찔렀어도 개 쩔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뒤 공익하는 대법원에서 나에게 전화가 와서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전한 뒤...
그리고 또 SNS 에서 병신짓 하길래 또 찌르고 그 뒤 티스토리에 뭐라 적더니 아가리를 여문다.
이제 공익 끝날 때 까지 아가리 여물려나 싶었는데
이게 가지고 있는 건 두 가지다.
1. 한종우가 병신짓 할 때 자기 영역에 올리면 바로 자를 정도로 기억하기 싫은 기억이다.
2. 남에게 보여주면 초등학생이 쓴 줄 안다.
